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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첫째 주 구역공과

 

44 성도의 재물사용

-빌립보서 4:10-20-

(본문을 읽고, 핵심성구를 3번 합독하세요)

예/ 배/ 순/ 서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서든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빌 4:11)

 

∎ 한 주간 읽을 성경 말씀: 빌립보서 1-4장

∎ 환영/ [지난주 말씀 나눔]

최근 자신의 가장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 찬송/ 28(28)

∎ 기도/ 구역원 중

∎ 말씀속으로/

∎ 헌금찬송/ 50(71)

∎ 주기도문/ 다같이

 

 

 

 

 

[말씀 나눔] 지난 주 말씀 가운데 혹은 살면서 깨달은 것, 회개, 감사, 결단한 것들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 오래참음(갈 5:22-23; 약 5:7-11)

[배경이해]

 

빌립보서를 마무리하면서 바울은 물질의 문제를 다룬다. 왜냐하면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개척한 이후 물심양면으로 그의 복음 사역을 도왔고,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도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필요한 것을 보냈다. 이 선물(물질)에 대해 바울은 감사를 표한다. 놀라운 사실은 우리 잘 아는 ‘자족’(11),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13)는 말씀이 이 물질에 대한 감사와 연관되어 나온다는 사실이다.

 

[말씀 깨닫기]

 

헌금은 늘 민감한 주제다. 복 받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지거나, 반대로 민감하기에 아예 무시당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헌금, 재물사용, 재정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시대가 돈이 없으면 꼼짝도 할 수 없는 시대이고, 돈을 최고로 아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성경의 가르치는 재물사용에 관해 정확히 아는 것은 우리 신앙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1. 재물은 넘치게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잘 사용하고, 나누는 것이다. 성경에 따르면 재물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물론 열심히 일하는 자신의 노력도 들어간다. 그러나 노력 이상이 분명히 작동한다. 주의해야 할 사실은 재물이 보상이나, 순종에 대한 증거나, 대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렇기에 때로 신앙적으로 열심히 살아도 물질이 안 주어질 수도 있다(바울도 그랬다). 반면에 신앙이 별로인 것 같아도 물질이 주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선물, 은혜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선물, 은혜를 주시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아빠가 대학에 입학한 자녀에게 노트북을 사주는 것은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라는 것이지 게임하고, 채팅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처럼 하나님이 재물을 주신 이유는 잘 사용하고, 나누라고 주신 것이다. 바울이 자족을 말하고,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했지만, 바울의 선교여행에는 분명한 경비가 필요했다. 그걸 빌립보 교인들이 도왔다. “너희가 내 괴로움이 참여하였으니”(14) 바울은 그걸 감사한다. 재물은 필요하다. 열심히 일해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런데 그걸 흘려보내지 않으면 썩는다. 우리 영혼이 병든다.

2. 우리가 나누는 재물과 물질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다. 왜 우리가 재물을 흘려보내야 하는가?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것이요.”(잠언 11:25) 더 풍족하게 채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재물을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단체에, 교회에 나누고 흘려보낸 것 자체가 하나님께 드린 것이 되기 때문이다. 바울은 자신이 재물을 받았음에도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재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고 말한다(18). 우리는 그리스도를 머리도 둔 몸의 지체들이다. 누군가 팔을 주물러주면, 머리가 시원하다고 인식한다. 온몸에 혈액이 순환된다. 그것처럼 우리가 재물을 흘려보내, 지체된 누군가를 도우면, 머리이신 주님께서 기쁨을 느끼신다. 바울은 그것을 알았다. 우리가 재물을 나누고, 흘려보내는 것이 이웃의 필요를 공급하고, 하늘 구좌에 예금을 쌓는 정도가 아니다. 그것 자체가 하나님이 향기로운 제물로 받으시고,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일이다.

 

질문]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 빌립보 교회가 몇 번 도왔는가? (16)

 

3.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재물을 사용할 때 하나님이 채워주신다. 재물은 하나님이 주신 복이다. 많건 적건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이다. 그걸 쌓아두고, 움켜쥐려고만 하지 않고, 흘려보내고, 나누어야 한다. 그러면 누가 좋은가? 당연히 도움을 받는 상대방이 좋다. 내게 커피 한두 잔 값이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된다. 상대방이 좋아하고, 감사하다고 하면 당연히 나도 좋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뭔가? 그것을 하나님도 기뻐하신다. 그러니 나도 좋고, 상대방도 좋고, 하나님도 좋다. 재물 사용에 이 놀라운 비밀이 담겨 있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누리고, 노후도 준비하고, 여가도 즐길 수 있다. 나쁜 것이 아니다. 누릴 수 있다. 또 그런 형편이 안 되어 빡빡하게 생활하시는 분도 있다. 그러나 어떤 형편이든지 재물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는 같다. 하나님의 것이니 그 일정 부분을 나누고 흘려보내야 한다. 나도 좋고, 상대방도 좋고, 그걸 보시고 하나님도 기뻐하시니 당연히 더 큰 복이 따라 나온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리시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라.”(4:19-20) 하나님의 축복이 따라온다.

 

헌금과 올바른 재물 사용은 돈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세상을 향한 저항이자,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고백이다. 요한 웨슬레는 돈주머니가 회개해야 참 회개라고 했다. 올바른 재물 사용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한다.

함께 나누기

1. 첫째, 둘째, 셋째를 큰 소리로 함께 읽어보십시오.

2. 자신의 재물을 들여 누군가를 돕거나, 섬겨본 적이 있는가? 그때 무슨 마음이 들었고, 상대방의 반응은 어땠는가?

 

∎합심기도

올바른 재물관을 가지고, 나누고 섬기게 하소서.

2. 구역원 중 합심가정이 필요한 가정이 있다면 집중적으로 손을 잡고 그 대상자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3. 교회, 선교지, 나라와 민족 예비신자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소식 나누기

1. 온세대금요도회: 6일(금), 오후 8시 30분, 본당

2. 2020년 매일성경 Q.T 책 신청: 3층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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