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쉴만한 물가

2019년 구역공과 제4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 !
2019-02-06 18:52:58
전산
조회수   335

2019년 2월 첫째 주 구역공과

 

 

 

 

4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   -요한일서 3:13-24-

(본문을 읽고, 핵심성구를 3번 합독하세요)

예/ 배/ 순/ 서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 3:18).

 

한 주간 읽을 성경 말씀: 요한1서 1-5장

환영/ [지난주 말씀 나눔]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나누어 보자.

찬송/ 300(406)

기도/ 구역원 중

말씀속으로/

헌금찬송/ 299(418)

주기도문/ 다같이

 

 

 

 

 

[말씀 나눔] 지난 주 말씀 가운데 혹은 살면서 깨달은 것, 회개, 감사, 결단한 것들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 믿음으로 사는 것은(갈 2:15-21)

 

 

 

[배경이해]

 

앞 단락에서 하나님이 자녀의 정체성과 윤리에 대해 말한 후,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형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말한다. 이를 위해서 친히 독자들은 형제라 부르며, 형제를 사랑하는 것과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설명한다.

 

[말씀 깨닫기]

 

신자는 언제나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다. 아무런 미움도 받지 않는다면 그게 이상히 여길 일이다. 문제는 미움받는 이유다. 우리의 위선과 욕심 때문에 받는 미움인가? 사랑하다가 받는 미움인가? 본문은 당시 교회에 침투한 잘못된 신앙관을 보여준다. 즉, 믿음과 삶을 구분해서 보는 시각이다. 당시 믿음이 삶 속에 나타나지 않아도, 좋은 믿음으로 받아들여지는 잘못된 가르침이 있었다.

 

1. 왜 사랑해야 하는가? 형제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열정적인 예배나 교회 봉사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들어갔음을 증명해 주지 않는다(14절). 형제를 미워하는 자 안에 영생은 없다. 사랑은 곧 생명의 증거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드러내셨다. 신자가 사랑해야 할 이유로 이보다 더 분명한 근거는 없다. 심지어 요한은 사랑의 반대인 미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15절) 이 말씀을 우리가 마음에 분명히 새겨야 한다. 성경은 미움은 세상의 영역임을 분명히 한다. 미움은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향해 가지는 것이지(13절), 공동체 안에서 형제자매를 향해 갖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세상의 영역에 미움이 있고,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그리스도 공동체의 영역에는 사랑이 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미워하면서 그걸 너무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예배 열심히 드리고, 봉사하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너무도 미운 사람이 있다. 오늘 말씀에 비추어보면, 영생이 있는 것일까? 과연 교회일까?

 

질문] 왜 우리가 형제를 사랑해야 하는가? (16절)

2. 어떻게 사랑할까? 행함과 진실함으로 형제를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 3:16) 여기서 ‘이처럼’은 사랑은 방식이다. 대가를 요구하는 사랑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십자가의 사랑이다. 이 주님의 사랑처럼 우리도 ‘이처럼’ 사랑해야 한다. 우리에게 ‘이처럼’은 무엇인가? 요한은 말한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18절) 그것은 자신이 가진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돕고, 자신이 가진 달란트로 약한 형제를 세우고, 이웃을 향해 나누는 것이다.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움직여야 한다. 궁핍한 형제를 보고, 약한 형제를 보고 움직이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세상은 주고 받는 것(give and take)이 관계의 기본이다. 내가 줬으면, 나도 받고, 누려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주는 사랑일 뿐, 받는 것이 없었다. 희생과 섬김의 사랑이었다. 우리의 형제 사랑도 마찬가지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는 사랑이다. “말 잘하는 것 보니 기독교인이네.” 이런 우스개소리가 있다. 그런데 뼈가 있는 말이다. 기독교인이 말만 하고, 행동이 없기에, 나온 말일 것이다. 말과 혀로만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아부요. 사탕발림일 뿐이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할 때, 희생하고, 섬길 때 영생이 우리 안에 있음이 드러난다.

 

질문] 하나님의 명령하신 계명은 무엇인가? (23절)

 

3. 사랑하면 어떻게 될까? 사랑은 우리를 담대하게 만든다. 사랑할 때 우리는 진리에 속한 줄 알고(19절), 주께서 우리 안에 계심을 확인한다. 비록 허물이 있어도 우리 안에 계신 주님 때문에 담대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21절). 사랑은 믿음을 더하고, 그 믿음은 소망을 불러일으킨다. 세상에서도 그렇다. 연약한 여인들이 언제 강해지는가? 엄마가 되면 강해진다. 자녀의 일이라면 불 불을 안 가리고 강함을 드러낸다. 두려움이 없어진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사랑하기 때문이다. 자녀를 잉태하고, 출산하고, 피를 쏟고, 생명을 건 사랑을 했기 때문이다. 그럼 두려움이 없어진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다. 세상을 우리를 두렵게 만든다. 생존 경쟁 속에서 피를 말리는 경쟁을 한다. 스트레스를 받고, 두렵다. 어떻게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담대해질 수 있을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 사랑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으로 증명될 때이다. 그때 우리는 담대해진다.

 

“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최승호, 오징어3) 혹시 우리 신자들이 이런 모습 아닌가? 사랑한다고 말과 혀로는 하는데, 서로 목을 조른다. 미워하는 버릇이 있다. 그건 ‘오징어신자’다. 진짜 사랑을 해야 한다. 말과 혀로 하는 사랑이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

 

 

 

 

 

 

 

 

 

함께 나누기

1. 첫째, 둘째, 셋째를 큰 소리로 함께 읽어보십시오.

2. 사랑 때문에 담대해져 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나누어보자.

 

합심기도

기도하는 구역이 되게 하소서.

2. 구역원 중 합심가정이 필요한 가정이 있다면 집중적으로 손을 잡고 그 대상자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3. 교회, 선교지, 나라와 민족 예비신자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소식 나누기

-. 필리핀 망향족 비전트립: 2월 11일(월)~22일(금), 총 18명,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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